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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코픽스 한달만에 하락 반전…전월比 0.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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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 2019.11.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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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은행연합회
신규취급액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하락 반전했다. 지난달 반년 만에 오르며 코픽스를 기준금리로 하는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상승을 예고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대출자의 이자 부담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은행연합회는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1.55%로 전월 대비 0.02%포인트(p) 하락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규취급액 코픽스는 올 3월 이후 줄곧 하락하다 지난 9월 전월 대비 0.05%p 반등했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등 저금리 흐름이 이어지며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10월 잔액기준 코픽스 역시 한 달 전보다 0.04%p 내렸으며, 신 잔액기준 코픽스도 1.57%로 0.03%p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해 움직인다. 또 상당수 은행의 변동금리 주담대 상품이 상품별로 코픽스와 연동되는 만큼, 대출자의 이자 부담도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과거부터 현재까지 조달한 전체 자금을 대상으로 하는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지만,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한 달 새 새로 조달한 자금이 대상이어서 시장금리 변화의 반영이 빠르다.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잔액기준 코픽스에 기타 예수금, 기타차입금, 결제성자금 등을 추가해 기존 잔액기준 코픽스보다 낮게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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