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사회적 약자 구강 케어 소셜벤처 블루레오,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선정

머니투데이
  • 곽호성 선임연구원
  • 2019.11.15 16:3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구강 케어 전문 소셜벤처 블루레오(대표 이승민)가 지난 8일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블루레오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운영중인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육성기업이다.

‘예비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해 사회적 기업 인증 요건을 갖춰 추후 ‘인증사회적기업’이 될 수 있는 예비 단계의 기업을 말한다.

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혼합형, 창의‧혁신형 등 5개 유형 가운데 창의‧혁신형 분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블루레오는 중증 장애인, 고령자, 치매노인, 중증 환자 등 스스로 양치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구강관리 용품 및 서비스를 개발 및 보급하고 있다.

블루레오는 2019 롯데복지재단 장애 아동 청소년 보조기기 지원사업에 선정됐고 ‘블루레오-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보조기기 기술개발 업무 협약‘ 체결, ‘블루레오-일과복지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한 보조 기기 지원사업’ 제품 공급 약정 체결 등의 활동을 해왔다.

이승민 블루레오 대표는 “이번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선정을 통해 스스로 구강관리를 할 수 없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품을 개발해 보급하고자 하는 블루레오의 기업 철학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불편한 양치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구강관리 제품·서비스개발 및 보급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머니투데이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