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X1, 결국 'V 하트비트 불참'…Mnet "추가 활동도 없다"

머니투데이
  • 유승목 기자
  • 2019.11.15 18:5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논란에 결국 모든 일정 취소…향후 행보에도 '빨간불'

image
아이돌그룹 X1(엑스원). /사진=김휘선 기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 논란 여파로 그룹 엑스원(X1)이 'V 하트비트' 불참을 결정했다.

15일 앰넷(Mnet)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당사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최근 여론을 감안해 검토한 결과 엑스원은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계획된 추가 활동 일정도 없다"면서 "약속된 출연 일정을 지키지 못해 기다려주신 팬과 브이라이브 관계자에게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초 엑스원 오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V 하트비트' 무대에 오르기로 예정돼 있었다.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하트비트 레드카펫만 밟지 않을 뿐, 예정된 본 행사는 진행한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최근 엑스원을 만든 앰넷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X101을 비롯, 모든 시리즈가 조작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 여론이 커지자 결국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

이에 따라 엑스원의 향후 행보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당장 예정된 일정 소화도 어려운 상황에 놓이며 그룹 자체가 존폐기로에 섰다. 앞서 엑스원은 지난 8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비상 : QUANTUM LEAP' 앨범을 공개하며 데뷔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다음은 앰넷(Mnet)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입니다.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최근 여론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X1은 11월 16일 열리는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 하트비트'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현재까지 계획된 추가 활동 일정이 없습니다.

약속된 출연 일정을 지키지 못한 점, 기다려주신 팬분들과 브이라이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머니투데이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