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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매콤해요"…이경규의 '마장면', 후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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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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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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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국 편의점서 출시…"짜장면과 다르다" vs "짜장라면이 낫다" 반응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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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출시메뉴 마장면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인기 메뉴'가 될 것을 예고 했다.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첫 번째 출시 메뉴가 확정됐다. 이경규의 마장면이다.

이경규는 앞서 '꼬꼬면'으로 국민메뉴를 탄생시킨 장본인. 그런 그가 또 한 번 면요리로 두각을 드러냈다.

마장면을 먹은 메뉴평가단은 " 맛을 업그레이드했다", "전혀 먹어보지 못한 맛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선 '이경규 마장면', '마장면'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경규의 마장면은 16일 전국의 해당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이에 앞서 편의점 앱을 통해 예약 판매 물량으로 준비된 1000개 역시 순식간에 매진됐다.

마장면을 이미 먹어본 이들의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16일 오전에 마장면을 먹어봤다는 한 누리꾼(닉네임: 다산 정약용)은 "짜장면이랑은 아주 다르고, 땅콩 소스가 들어가서 그런지 느끼하겠다 싶은 순간 매콤함이 있다"며 "먹어볼 만하다"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samc****)은 "방금 먹었는데 엄청 신기하다. 면 싫어하는데 대박 맛있다"고 했고, 반면 다른 누리꾼(huuy****)은 "편돌이라 방금 먹었는데, 그냥 짜장 라면이 더 맛있다"고 혹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마장면의 판매수익금은 결식아동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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