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16 ·17일 이틀 연속 '야구 한일전'이다

머니투데이
  • 남형도 기자
  • 2019.11.16 11:08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난적 멕시코 꺾고 대회 결승 진출, 내년 도쿄 올림픽 출전 확정

image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대한민국과 푸에르토리코와의 평가전 2차전, 5회말 이승호가 역투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국 야구대표팀이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 진출을 확정 지으며, 일본과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게 됐다.

앞서 야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멕시코와 슈퍼라운드에서 7-3으로 승리했다.

2015년 초대 챔피언으로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리는 한국은 이날 승리로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개최국 일본을 제외하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 자격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까지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16일과 17일, 이틀 연속 일본과 맞붙게 됐다. 16일엔 일본과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17일에는 일본과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16일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결승에 진출했기 때문.

16일 첫 경기선 '영건' 이승호(20)가 선발 등판한다. 이승호는 올해 첫 풀타임 선발을 소화하며 23경기 8승5패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 라운드에 1차례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내일이 마지막 경기였다면, 이승호가 선발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모레도 경기가 있어서 그동안 피로도가 쌓인 선수는 결승전에 내보낼까 한다"고 밝혔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쉬운 구독 기자의 다른기사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KB x MT 부동산 설문조사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