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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 무법자들 '음주·보복·난폭운전' 1만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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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 2019.11.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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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3대 고위험 운전행위 9~10월 집중 단속결과, 음주운전 13명 구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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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자료사진. / 사진=뉴스1
경찰이 음주·난폭·보복운전 등 3대 고위험 운전행위로 전국 1만1275명을 단속했다.

경찰청은 지난 9월 9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50일간 음주운전 1만593명과 난폭·보복운전 662명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폭주대열 등에 합류한 공범 20명도 붙잡았다.

경찰은 면허취소 상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05%로 음주운전을 한 A씨 등 13명을 구속했다.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6명이 덜미를 잡혔다.

집중단속 과정에서 '진로변경으로 방해했다'는 이유로 피해차량을 앞지르기 후 3회에 걸쳐 급제동하는 등 보복운전한 피의자 A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3대 고위험 운전행위가 교통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보고 집중 단속을 벌였다. 교통경찰과 암행순찰자, 드론 등을 투입했다.

경찰은 연말까지 단속을 이어가는 한편 상습범죄자는 구속하는 등 강력처벌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위험 운전행위는 타인의 삶을 파괴하는 범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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