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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결혼했다" 유퉁, 33세 연하 아내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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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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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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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퉁, 몽골인 아내와 8번째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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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 사진 = 뉴시스
배우 유퉁(62)이 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결별 소식을 밝혔다.

15일 한 매체는 "유퉁이 몽골인 아내와 사실혼 관계를 정리했다"면서 "몽골인 아내가 현지에서 다른 남성과 재혼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유퉁은 해당 보도에서 "지난 10월 말에 딸을 만나기 위해 몽골에 다녀왔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오자 딸이 다른 학교로 전학갔다더라"면서 "확인을 위해 아내에게 전화했더니 연락이 안 되더라. 이후 몽골 현지 남자와 재혼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유퉁은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아내와 몽골 남자)이 재혼한 지 벌써 2년이 됐다더라"면서 "내 인생에서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다. 모든 것은 내 탓이니 현지에 아내가 거주 중인 전원주택과 아파트는 위자료로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딸은 본인이 양육할 것이라면서 "아내가 딸을 몽골에서 키우겠다고 했다. 내가 딸의 학비를 대줄 것이고, 이후 한국으로 딸을 데려오기 위해 경제적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퉁은 1975년 19살의 나이로 첫 결혼한 다음, 해당 여성과 재혼을 반복하며 3번 결혼했다. 이후 15세 연하인 비구니 스님과 결혼해 불교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다섯 번째로 스무 살 연하의 대구 거주 일반인 여성과 재혼했다. 이 여성과 이혼한 후에는 KBS의 탐험 예능 프로그램 '도전 지구탐험대'에서 만난 29살 연하의 몽골인 여성과 재혼했다. 당시 해당 몽골인 여성이 15세 때 임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후 유퉁은 해당 몽골인 여성과도 이혼하고 현재의 몽골인 여성과 2017년 여덟 번째로 재혼했는데, 이 몽골인 여성의 어머니가(장모) 유퉁보다 12살 연하이며 몽골인 여성은 유퉁보다 33살 어리다. 유퉁은 재혼 당시 "영혼의 사랑을 하면 나이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몽골인 여성이 다른 남자와 결혼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계를 청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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