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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의신청 사흘만에 204건, 오는 25일 정답 확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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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환 기자
  • 2019.11.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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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신청 거쳐 다음달 4일 수능 성적표 통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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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3학년 수험생들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정답지를 확인하며 가채점표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한 수험생의 이의신청이 204건 제기됐다. 올해 수능의 정답은 이의신청을 거쳐 오는 25일 확정되고, 성적은 다음달 4일 통지된다.

17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평가원 홈페이지의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204건의 글이 올라왔다.

실제 문제나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글(문제오류+정답의견)은 총 121건을 기록했다.

영역별로 보면 사회탐구에서 75건으로 가장 많은 이의신청이 이뤄졌다. 국어가 61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 과학탐구 29건, 수학 19건, 영어 11건, 직업탐구 5건, 제2외국어/한문 3건, 한국사 1건 등이었다.

사회탐구에서는 '분배의 정의'에 대한 사상가의 입장을 묻는 '생활과 윤리' 과목 10번 문제에 대한 이의신청이 많았다. 선택 문항에 오류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문의하는 수험생들이 다수였다.

국어 영역에서는 21번(홀수형)에 대한 이의신청이 다수였다. 국어 21번은 신계영의 고전가사 '월선헌십육경가'와 권근의 수필 '어촌기'에 대한 문제였다.

하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에는 문제 오류는 대체로 없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수능 문제와 정답 이의신청 기간은 지난 14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의신청 심사기간은 19일부터 25일까지며, 확정 정답은 오는 25일 오후 5시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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