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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대가 쏜 불화살, 경찰 다리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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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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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홍콩 이공계대학에서 학생들이 활을 들고 경계를 서고 있다. 2019.11.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6일 오전 홍콩 이공계대학에서 학생들이 활을 들고 경계를 서고 있다. 2019.11.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 = 홍콩 반정부 시위가 24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홍콩 시위대가 쏜 불화살이 진압에 나선 경찰 다리에 맞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시 당국을 인용, 보도했다.

홍콩 시위는 지난 8일 경찰의 최루탄을 피하던 대학생이 숨지고, 11일 경찰이 쏜 실탄에 맞은 중상자를 계기로 더 격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인민해방군 투입이나 계엄령 선포 등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시위대의 불화살로 인한 경찰 부상이 자칫 시위대 폭력성을 엄단하려고 개입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떠오르고 있다.

최근 시위대는 불을 붙인 화살과 화염병을 던지며 시위에 나서고 있고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를 이용해 진압하고 있다. 경찰의 실탄 발사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뉴스1 홍콩 현지 취재팀에 따르면 가장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홍콩이공대에선 이날 오전 10시쯤 경찰이 최루탄 100발가량을 발사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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