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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행진 중 경찰 충돌' 톨게이트 노조원 4명 모두 석방

  • 뉴스1 제공
  • 2019.11.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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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구속 상태로 수사 이어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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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진 톨게이트 수납원 경찰 충돌(민주일반연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청와대 행진 도중 경찰과 충돌해 연행됐던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조원들이 전원 석방됐다.

17일 서울 관악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집시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소속 노조원 4명을 전날(16일) 오후 석방했다.

앞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소속 노조원 100여명은 지난 15일 오후 집단해고 사태를 해결하라며 청와대를 향해 행진했다. 이 과정에서 노조측과 경찰 사이에 충돌이 발생했고 경찰은 톨게이트 노조 지부장 도모씨를 비롯한 4명을 현장에서 연행했다.

이 중 한 명은 연행 도중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했다.

경찰은 병원으로 이송된 1명을 포함한 4명 모두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석방 이후에도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톨게이트 수납 노동자들은 지난 8일에도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다가 경찰과 충돌해 강모 사무처장을 포함한 13명이 현장에서 체포됐었다. 이들 중 집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모 사무처장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지만 11일 기각됐다.

민주일반연맹 측은 Δ1500명 톨게이트 수납원의 직접 고용 Δ도로공사에 대한 '적폐청산위원회' 구성 Δ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파면 Δ이 사장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불법 파견에 대한 수사 등을 촉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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