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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금호고속과 맞손···고속버스서 슈퍼VR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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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 2019.11.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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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서을-광주 구간 프리미엄 고속버스서 시범운영…타구간까지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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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모델들이 고속버스에 탑승해 슈퍼 VR 시범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사진제공=KT
KT (26,900원 상승50 0.2%)가 고속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 동안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KT는 18일 금호고속과 서울 KT 광화문빌딩에서 '고속버스 VR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프리미엄 고속버스 안에서 VR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KT는 고속버스 전용 슈퍼 VR 상품 개발을 맡아 버스 안에서 시청하기 적합한 VR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호고속은 KT가 제공한 VR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 보고, 국내 주요 고속버스 사업자들에게 슈퍼 VR 서비스를 유툥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오는 28일부터 서울과 광주 구간을 운행하는 금호고속 프리미엄 고속버스에 10대의 슈퍼 VR 단말을 비치하고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80여편의 최신 영화와 스포츠, 예능, 공연 장르의 VR 영상과 게임을 탑승객들은 즐길 수 있다.

KT는 시범 서비스를 통해 수집한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하고, 타 고속버스 운행 구간에도 슈퍼 VR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훈배 KT 뉴미디어사업단장은 "집과 체험존에서만 VR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도 안정적인 VR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편안하게 VR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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