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TV조선 "유시민, 거액 출연료 계약" VS KBS "계약도 안 해"

머니투데이
  • 구단비 인턴
  • VIEW 34,696
  • 2019.11.18 14:0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V조선 전날 출연료 의혹 보도에 KBS 적극 해명으로 반박

image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사진=홍봉진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KBS 출연료가 수천만원이 넘는다는 보도에 대해 KBS가 18일 정면 반박했다.

TV조선은 전날 뉴스9의 코너 '뉴스야?!'에서 유 이사장이 내년 총선과 관련한 KBS 프로그램에 5000만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고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KBS 관계자에게 취재했는데, 유 이사장이 KBS와 수천만원의 출연료를 받고 내년 총선과 관련한 선거 방송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한 번 출연료는 아니고, 관련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하는 방식의 계약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KBS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TV조선의 '유시민, 5000만원 넘는 출연료 계약 체결'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KBS는 "내년 총선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KBS 선거방송기획단은 '유시민 이사장과 출연료 얘기를 한 적이 없고, 아직까지 계약서를 쓰지도 않았다'고 밝혀왔다"고 전했다.

거론된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1 신규 토크쇼 '정치합시다'로 추정된다. 22일 방송에는 유 이사장과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함께 출연한다. 정치 토크쇼 '정치합시다'는 정치, 민주주의, 선거, 의회 등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치의 본질과 시민의 정치 참여가 갖는 의미를 짚어볼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KB x MT 부동산 설문조사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