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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서울 노원 등 8개 단지 브랜드 '포레나'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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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 2019.11.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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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이전 브랜드(꿈에그린)로 분양해서 공사가 진행 중인 전국 8개 단지에 대해 신규 브랜드 '포레나(FORENA)'를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1월 입주 예정인 '포레나 신진주'가 신규 브랜드 1호 단지가 된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지상 최고 38층, 아파트 424가구와 오피스텔 50실 규모로 짓는 랜드마크 단지다.

이어 여수 웅천(452가구) 부산초읍(1113가구) 광교(759실) 영등포(아파트 185가구, 오피스텔 111실) 노원(1062가구) 수지동천(아파트 293가구, 오피스텔 207실) 인천미추홀(864가구) 등 7개 단지에 포레나 브랜드가 적용된다.

한화건설은 지난 8월 포레나 브랜드 출시 이후 공사가 진행 중인 단지 입주 예정자들의 요청으로 신규 브랜드 적용을 검토했다. 이번에 브랜드를 변경한 대부분의 단지에서 변경 동의율이 8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건설은 이번에 신규 브랜드로 변경한 8개 단지에 포레나 브랜드 사용 권리를 부여하고 건물 외벽, 출입 게이트를 비롯한 단지 외부 표시물에 부착되는 브랜드 마크도 변경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이미 입주가 완료된 단지들도 브랜드 변경 요청시 협의를 지속할 계획인데, 신축 단지는 포레나 브랜드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한화건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한화건설
포레나 브랜드는 출시 초기부터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청약을 접수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1.64대 1, 최고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청약을 받은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단지도 평균 78대1, 최고 263대 1의 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마감됐다.

포레나 브랜드는 재건축 시장에서도 한화건설의 영업력 강화에 기여했다. 지난 9월 초 덕천3구역, 9월 말 광주 계림3구역 재건축 사업을 모두 포레나 브랜드로 수주했다.

한화건설은 내년 초까지 회사 대표 주거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시장에 확고하게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한화건설 신규 주거 브랜드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한다.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포레나를 통해 경험하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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