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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보안' 윈스, "협력사 네트워크도 탄탄"

  • 이대호 MTN기자
  • 2019.11.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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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윈스 판교사옥에서 열린 '2019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60여개 파트너사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 사진=윈스 제공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윈스가 '협력사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사업 파트너와 함께 기술 로드맵 등을 공유하며 동반성장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윈스는 지난 14일 윈스 판교 사옥에서 '2019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스데이'는 전국 60여개 파트너사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가능성, 함께 하는 성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파트너사와 함께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고 전시와 세미나 등을 통해 소통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세미나는 ▲윈스 스나이퍼 주요 제품군 전시 ▲사업전략 발표 ▲기술 로드맵 발표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파트너사 관계자들은 지난해 출시한 '스나이퍼 NGFW'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나이퍼 NGFW는 네트워크 트래픽 흐름을 추적할 수 있는 특허기술을 사용해 공격자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침해사고를 빠르게 인지하고, 피해 확산을 방지할 수 있어 보안 기능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박기담 윈스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사업전략 발표를 통해 최근 3년간 사업을 리뷰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파트너사 우대정책, 제품 경쟁력 및 고객 관리 방안 등도 안내했다.

조학수 윈스 연구소장은 기술 로드맵 발표를 통해 "내년 윈스의 핵심기술은 기술통합 및 연동과 AI위협 분석기술"이라며, "파트너사와 긴밀한 기술교육 및 협력을 통해 상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우수 파트너사와 엔지니어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신속·안정적인 기술을 지원하고,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격려 차원이다. 올해 최우수 파트너사는 ㈜한성아이티엘이 선정됐다.

김대연 윈스 대표는 "윈스는 파트너스사와 끈끈한 유대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하는 '상생경영'을 추구해 왔다"며,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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