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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마감] 美 휘발유 수요 부진 우려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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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이상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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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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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마감] 美 휘발유 수요 부진 우려에 하락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미국 휘발유 수요가 부진할 것이란 우려가 기름값을 짓눌렀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67센트(1.2%) 내린 57.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21분 현재 1.11달러(1.8%) 떨어진 62.19달러를 기록했다.

리파우 오일 어소시에이츠의 앤디 리파우 회장은 "올해 미국의 동절기 휘발유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란 전망이 유가에 부담을 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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