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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탑스, 사업 다각화 진행..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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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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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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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9일 인탑스 (15,600원 상승250 -1.6%)에 대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로 종합 전자 제품 생산 업체로 변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7000원으로 높였다. 인탑스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3900원이다.

박형우,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탑스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419억원,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7%, 37% 증가하며 2분기에 이어 호실적이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65억원으로 예상했다. 오는 12월 IT 산업 전반적인 부품 재고조정 가능성을 반영한 예상이다.

두 연구원은 인탑스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 사업 다각화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인탑스의 모바일 제품 비중은 2013년 93%에서 올해 76%로 하락했다. 2016년 3분기 가전 부품 자회사를 설립했고 4분기에는 자동차 부품 기업을 인수했다. 가전과 자동차 부품 사업은 2018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0년에는 EMS(전자제품 위탁 제조) 기업으로 변모가 기대된다며, IT 완제품의 위탁 생산 관련 매출 비중 상승을 전망했다.

두 연구원은 인탑스의 목표주가를 2020년 예상 EPS(주당순이익) 1839원에 과거 4편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9.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현재 주가의 2020년 실적 기준 PER은 7.7배다. 2020년 모바일 업황 개선을 감안하면 이익 멀티플이 부각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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