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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포스텍 교수,아·태 물리학연합회 최연소 평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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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 2019.11.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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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물리학과 정우성(41, 사진)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AAPPS) 최연소 평의원에 선출됐다.

/사진=이동훈 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는 17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정우성 교수를 포함한 16명을 새 평의원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부터 3년간이다. 또 정 교수는 2020년 1월부터 이 연합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AAPPS 불러틴(AAPPS Bulletin)’ 부편집장을 맡는다.

복잡계물리학과 계산사회과학 분야의 권위자인 정 교수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올 1월에는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에 선출됐다. 또 2016년부터는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최연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APCTP는 머니투데이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과학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주최한 ‘제2회 사이언스비즈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 물리학연합회는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 일본, 호주 등 아‧태지역 17개 국가 18개 물리학 관련 학회들의 연합단체다. 미국물리학회(APS), 유럽물리학회(EPS)와 함께 세계물리학회의 3대 단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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