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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재학생, '2019 TRIZ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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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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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재학생, '2019 TRIZ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부경대학교는 최근 이승현 학생(기계공학과 1학년)이 2019 TRIZ(창의문제해결) 전국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주대 LINC+사업단이 주관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창의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 방법론인 TRIZ를 활용해 제시된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업(사회)문제형, 자유주제형으로 나눠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이 가운데 우수한 15개 팀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전주대에서 2차 본선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이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기업애로기술문제 해결아디이어 과제로 제시된 문제 '용접로봇의 원통연결 작업 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방안 제시'에 대한 우수한 해결 방안을 발표해 대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이 학생은 용접로봇으로 원통연결 작업 시 균일한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바늘 모양의 매개체를 로봇팔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용접을 균일하게 하고 불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실제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사례를 활용한 이번 과제에서 문제 발생 배경을 검토하고, 이 과정에서 모순점을 해결하는 TRIZ 기법을 가장 적절하게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은 이 씨가 실제 기업의 문제해결 과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문제에 접근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이 학생은 "부경대 LINC+사업단의 디딤돌인재특화교육사업 참여하며 디자인싱킹, 4차 산업 관련 특강 등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이 도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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