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17,590원 ▼1,060 -5.68%)는 해외 종속회사인 반도체 제조·가공회사 'nepes hayyim Corporation'에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561억6584만5742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종속회사의 사업자산 양수대금 및 운용자금 확충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에 따른 취득주식수는 489만6622주며 취득 후 소유지분비율은 99.99%가 된다.
속보
- 경북도-몽골, K-전통의학 국제협력 MOU
- 생산성본부 '비욘드 디스럽션' 주제로 북클럽..."비파괴적 혁신 중요"
- 미국의 중국 조선업 '슈퍼 301조' 조사…수혜국은 한국?
- 2시간에 '14명' 적발…경찰, 전국 고속도로 요금소서 음주단속 실시
- "벤처투자 위축시 다양한 자금조달수단·매출다각화 고려해야"
- "실수요 중심 가계주택 대출 늘릴 것"…은행, 대출 문턱 낮춘다
- 삼성전자서비스, '장애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 '소녀상 말뚝 테러' 일본인 또 한국 법정 불출석…재판 12년째 공전
- '한시적 조정'…의대 2000명 명분·실리 노렸다 "출구전략"
- 검찰, 적자·해킹 피해 숨기고 '코인 2500억' 챙긴 코인예치업체 대표 기소
- 경북도-몽골, K-전통의학 국제협력 MOU
- 생산성본부 '비욘드 디스럽션' 주제로 북클럽..."비파괴적 혁신 중요"
- 미국의 중국 조선업 '슈퍼 301조' 조사…수혜국은 한국?
- 2시간에 '14명' 적발…경찰, 전국 고속도로 요금소서 음주단속 실시
- "벤처투자 위축시 다양한 자금조달수단·매출다각화 고려해야"
- "실수요 중심 가계주택 대출 늘릴 것"…은행, 대출 문턱 낮춘다
- 삼성전자서비스, '장애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 '소녀상 말뚝 테러' 일본인 또 한국 법정 불출석…재판 12년째 공전
- '한시적 조정'…의대 2000명 명분·실리 노렸다 "출구전략"
- 검찰, 적자·해킹 피해 숨기고 '코인 2500억' 챙긴 코인예치업체 대표 기소
네패스, 해외종속회사에 561억원 출자
머니투데이
- 주명호 기자
![[영상]북한 침투했던 그 무인기…표적 찍자, K9 포탄 140발 '쾅쾅'](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17471540526_1.jpg/dims/resize/100x/optimize/)
이슈패키지
오늘의 꿀팁
-
the300
'한시적 조정'…의대 2000명 명분·실리 노렸다 "출구전략"
-
유니콘팩토리
'수익률 2300%' 국내 1호 AC의 대박 비결...다작보단 명작 집중
-
티타임즈
생성형AI가 로봇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
the L
대법 "매출 감소 없었다면 불법파업 손해액에서 제외해야"
-
스타일M
한혜진, 복근+각선미 뽐낸 민트빛 패션…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
-
더리더
저성장·저출산·불균형을 넘어라…‘글로벌 허브’ 꿈꾸는 박형준 부산시장
-
PADO
테무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하지만 재무부터 기업 구조까지 수상쩍은 게 한둘이 아니다
-
스타뉴스
![김수현♥김지원, 로맨스 타임라인 분석 [눈물의 여왕]](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910343840727480_mainTop.jpg)
김수현♥김지원, 로맨스 타임라인 분석 [눈물의 여왕]
-
IZE
JYP, '걸그룹 명가' 타이틀 반납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