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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신임 사무차장에 김정원 수석부장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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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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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차장(헌재 제공). © 뉴스1
김정원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차장(헌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헌법재판소 새 사무차장(차관급)에 김정원 수석부장연구관(54·사법연수원 19기)이 임명됐다. 헌재는 유남석 헌재소장이 오는 22일 김 수석부장연구관을 사무차장에 임명한다고 19일 밝혔다.

김 신임 사무차장은 서울대 법대와 동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전주지법과 인천지법, 서울가정법원, 서울고법 판사를 거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2012년 8월 헌재 선임부장연구관으로 임용된 뒤 작년 2월부터 수석부장연구관을 맡아왔다. 사무차장은 사무처장을 보좌하며 행정사무를 관리·감독하는 자리다.

헌재 측은 "헌재 연구부 총괄 책임자인 수석부장연구관이 사무차장에 임명되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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