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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또 실점' 쿠티뉴, 환상 프리킥으로 조현우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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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 2019.11.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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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전반 시작 10분 만에 선제 실점을 허용한 뒤 36분 추가골을 헌납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브라질 축구 대표팀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전반 시작 10분 만에 선제골을 헌납했다. 브라질의 정확하고도 현란한 패스가 돋보였다. 한국의 오른쪽 진영 페널티 박스 안에서 로디가 노마크 상태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 공을 파케타가 다이빙 헤더로 연결해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6분 추가골을 내줬다. 아크 왼쪽에서 프리킥 기회를 내줬고, 쿠티뉴가 직접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이 조현우를 지나 한국 골문에 그대로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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