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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의 대화]與 "국회가 뭘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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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 2019.11.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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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 논평 "공수처법·민식이법·탄력근로제법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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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국민 질의에 답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9.11.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 한 115분의 시간, 국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한 시간이었다."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가 끝난 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은 집권 중반기를 맞아 국민들과 진솔하게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예정된 100분을 훌쩍넘긴 시간동안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대화했다"며 "국민들의 목소리가 대통령 뿐 아니라, 정부, 국회, 전 국민에게 울려 퍼진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방청 신청자 1만6000명 중 인구비례, 성별, 나이, 지역, 다양한 이슈 별 비중에 따라 함께하게 된 300명의 국민들은 어린이 안전, 다문화가족 지원, 소상공인 지원, 노동문제, 검찰개혁, 부동산 대책, 남북문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거침없는 질문과 조언을 쏟아냈다"며 "함께 하지 못한 국민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통령에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들의 질문을 마주한 문 대통령은 국정철학과 운영에 대해 소상하게 설명했다"며 "대부분의 현안에 대해 꿰뚫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은 국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지도자'의 모습으로 비춰졌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비판에 대해선 겸허하게 받아들였으며, 미처 우리 정부가 챙기지 못한 문제에 대해서는 기억하고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며 "모든 질문은 청와대 담당자에게 전달하고 답변받게 할 것도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잘 경청하고 국정 운영에 반영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 수석대변인은 "이날 나온 국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따갑게 들어야 하는 곳은 국회임을 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국민들이 '왜 해결되지 않는지' 아프게 묻는 질문의 답이 국회에 잠들어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검찰개혁을 위한 공수처 설치법, ‘민식이법’등 어린이 안전 관련법, 탄력근로제 보완 법안 등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통의 시대를 열겠다고 한 대통령이 약속을 지켜가는 과정은 결국 국민 삶의 윤택함으로 이어진다"며 "대통령의 걸음과 함께 정부와 국회 모두 국민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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