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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목표가 17% 상향, 면세점 종료로 실적개선 시작-현대차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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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 2019.11.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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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0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25,800원 상승50 -0.2%)의 목표가를 종전 2만4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면세점 사업 종료로 내년부터 영업 정상화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는 2만1150원이다.

박종렬 연구원은 "면세점 사업 종료로 실적 개선이 4분기부터 시작돼 내년에는 영업 정상화로 기업가치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이 정상화되는 내년 수익예상치를 기준으로 목표가를 상향조정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47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상태가 지속돼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면세점 적자가 당초 전망보다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9월말 면세점 사업을 철수해 더 이상의 영업적자는 없을 것"이라며 "사업 철수에 따른 손실(유형자산 손상차손) 222억원을 3분기에 반영함으로써 세전이익은 -121억원의 큰 폭의 적자를 시현했다"고 했다.

그는 "면세점 사업 철수를 통한 성장성 훼손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이 적지 않지만 오히려 수익성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향후 순수백화점 사업을 통한 안정적 이익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올 4분기를 기점으로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2015년 이후 지난한 적자추세에서 벗어나 본격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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