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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인터넷은행 외평위원 7명 전원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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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 2019.11.2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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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를 위한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상반기에 참여했던 위원은 전원 교체했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12월 신규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내주기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외평위 구성을 최근 잠정 확정했다. 7개 분야별로 전문가 추천을 받아 본인 의사를 확인 중이며 이해 상충 등 자격요건 검증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해 최종 구성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에 평가위원회에 참여하게 될 7명은 모두 지난 상반기 인가심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새로운 전문가"라며 "이는 예비인가 신청접수 결과 지난 상반기에 신청했던 토스 뿐만 아니라 신규 신청자도 있어 공정하고 객관적 심사를 위해 평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에는 토스 중심의 토스뱅크 컨소시엄과 키움증권 주도의 키움뱅크 컨소시엄이 예비인가를 신청했다가 둘 다 탈락했다. 하반기 진행 중인 예비인가 심사에는 토스가 재도전했다.

외평위는 금감원장 자문기구로 평가위 구성은 금감원이 담당한다. 금감원은 올 상반기 꾸려졌던 외평위에도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인가심사에 관여한 인물은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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