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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 중인 젓갈류 제품 'A형 간염바이러스' 검출없어

  • 뉴스1 제공
  • 2019.11.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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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지자체, 젓갈류 제품 총 125건 수거·검사 결과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시중 유통 중인 젓갈류 제품 'A형 간염바이러스' 검출없어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시중에 유통 중인 오징어젓과 낙지젓 등 젓갈류 제품 총 125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앞서 조개젓 제품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다른 ‘젓갈류’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지역 내 유통 중인 ‘젓갈류’ 제품에 대해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식약처는 생산?유통량이 많은 멸치젓과 새우젓과 명란젓, 오징어젓, 창난젓, 낙지젓 등 6개 품목 제조업체 제품 85건을, 지자체는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황석어젓 등 14개 품목 40건을 수거?검사했다.

검사결과, 새우젓(24건), 오징어젓(20건), 멸치젓(19건), 낙지젓(18건), 창난젓(17건), 명란젓(14건), 황석어젓(13건) 등 제품 모두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나오지 않았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재래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젓갈류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먹고, 젓갈류 제품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섭취하지 말 것"을 소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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