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유승준 "귀화와 재산권 아닌 기여와 재량권" 오보 지적

머니투데이
  • 정단비 인턴
  • 2019.11.20 10:42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화' '재산권'아닌 기여'와 '재량권'이라고 말했다며 '오보' 정정요청

image
사진= 유승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본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한국 입국 관련 소송과 관련해 언론이 잘못 보도했다며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직접 잘못된 내용을 해명하기도 했다.

유승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을 게재했다. 유승준은 자신과 관련한 일부 매체의 보도 내용을 캡쳐 해 게시하고 해당 기사를 쓴 매체와 기자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어 잘못된 내용이 보도됐다고 지적하며 직접 해명했다.

해당 보도에는 유승준이 입국 이후 귀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유승준은 "인터뷰에서 변호사가 분명히 '기여'라는 단어를 썼는데 '귀화'라고 기사가 나갔다"며 " '재량권'을 '재산권'이라고도 썼다. 두 단어가 변호사의 의도와 완전 다르게 나왔다"라고 밝혔다.

유승준은 "잘못듣고 올리셨다면 빨리 수정해달라"며 "일부로 그렇게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확실하지 않은 기사가 이런 식으로 미화가 되거나 오보로 나와서는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승준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 김형수 변호사는 지난 19일 한 매체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유승준은 실제 활동 계획을 염두에 두고 F-4 비자를 신청한 게 아니다. 본의 아니게 여러 국민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만약 입국을 하게 된다면 기여 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은 유승준이 미국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에서 "1심 판결을 취소한다"라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KB x MT 부동산 설문조사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