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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 90%, 비밀번호 번호 대신 생체인증 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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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 2019.11.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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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용카드 사용자 중 대다수가 신용카드 결제시 비밀번호 대신 생체인증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생체 인증이 불가능할 경우 주거래은행 및 결제기관을 바꿀 의향이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20일 글로벌 결제기술업체 비자가 만18세 이상 국내 신용카드 소유자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체 인증에 대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가 '다중 생체 인증이 필요하다'는 답변을 내놨다. 단일 방식보다 다중 결제 방식이 더 안정하고 시간, 장소에 관계없이 결제가 가능할 필요성이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기존 인증방식인 비밀번호, PIN 코드, OTP와 관련해서는 각각 83%, 67%, 54%가 보안성 측면에서 사용에 우려가 있다고 답변했다. 실제로 대상자 중 81%는 로그인 실패, 비밀번호 분실 등을 이유로 결제 단계에서 온라인 쇼핑을 중단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생채 인증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의 경우 지문 인식(86%)이 가장 높았으며 홍채 인식(74%), 안면 인식(68%) 방식이 뒤를 이었다. 안전도는 △홍채인식(89%) △지문 인증(88%) △정맥 패턴 인식 기술(80%) 순으로 높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조사됐다.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이번 국내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는 결제 생태계 다양한 주체들에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전달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결제 솔루션으로서의 비자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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