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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손흥민 새 지도자는 '스페셜 원'무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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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인턴
  • 2019.11.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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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만 수백 억 원을 받는 스타 감독 조세 무리뉴,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 지도자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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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 / 사진 = 뉴시스
토트넘 핫스퍼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47)의 후임으로 '스페셜 원'조세 무리뉴(56)를 선택했다.

20일(한국 시간) 토트넘 핫스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023시즌까지 조세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고 발표하고 "25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무리뉴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 중 한 명이다. 인터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탁월한 지도자"라고 밝혔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무리뉴 감독의 선임이 결정되자 "그는 풍부한 경험으로 팀에 영감을 줄 수 있으며, 훌륭한 전술가다"면서 "지도한 모든 팀에서 영예를 얻은 그가 토트넘에 에너지와 명예를 가져다 줄 것으로 믿는다"며 무리뉴 감독을 환영했다.

무리뉴 감독은 임명 직후 가진 기자 회견서 "위대한 성과와 열정적인 팬들을 보유한 토트넘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면서 "토트넘 선수들의 질(Quaility)은 나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들과 함께 일하는 데에 대해 큰 매력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정한 외모와 자신감 넘치는 언변, 거침없는 언론 대응 스타일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한 무리뉴 감독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감독 중 한 명이다. 인테르 밀란과 첼시를 지도하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컵과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모두 들어올린 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을 맡을 때에 기본급만 270억 원(1800만 파운드)을 받아 이목을 끌기도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약 128억 원(850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았으며, 이번 계약의 연봉이나 상세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레비 회장은 포체티노 감독을 상회하는 대우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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