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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 "따뜻한금융 실천해 '100년은행'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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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 2019.11.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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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창립 51주년 기념식 개최 후 포용금융센터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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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이 20일 포용금융센터 개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JB금융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20일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지역민의 포용적 파트너로서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송 행장은 이날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5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송 행장은 "지난 51년 동안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의 광주은행이 있기까지 한결같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준 광주∙전남 지역민과 고객에게 거듭 감사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육성, 지역민 최우선 이라는 사명 아래 금융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능동적인 은행, 미래경쟁력 확보로 혁신하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은행은 창립기념식 후 포용금융센터 개점식도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송 행장을 비롯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이 참석했다. 포용금융센터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신용등급 5등급 이하 저신용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경영컨설팅, 금융교육 등을 실시하는 원스톱 종합상담센터다.

광주은행은 포용금융특별대출(한도 200억원) 상품을 출시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 전문 컨설턴트를 포함해 총 7명의 직원을 상주시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한다.

한편 송 행장과 윤 원장은 개점식 후 광주 평동공단에 위치한 관계형금융 우수사례 중소기업인 대신테크를 방문하고 광주·전남지역의 산업경기 동향과 중소기업의 금융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송 행장은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수익실현을 넘어 지역과의 상생에 대한 가치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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