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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벤처형조직 '데이터담당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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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형 기자
  • 2019.11.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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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공데이터 활용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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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벤처형 조직으로 '금융공공데이터담당관'실을 신설했다. 앞으로 금융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2일자로 금융공공데이터 분석과 개방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부위원장 직속으로 '금융공공데이터담당관(4급)'을 벤처형 조직으로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벤처형 조직은 행정안전부가 각 부처의 혁신·도전적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의 혁신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2021년 7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행안부의 평가를 거쳐 정식 조직으로 편입 여부가 결정된다.

금융공공데이터담당관은 앞으로 9개 금융공공기관의 방대한 정보를 상호연계·표준화해 민간기업과 핀테크 업체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 공공데이터 통합 포털, 데이터 공유 플랫폼 등 인프라 구축 업무를 맡는다.

이밖에 금융 공공데이터 개방체계 구축, 금융정책 의사결정 모델 개발, 공공데이터 품질체계 수립, 금융 공공 빅데이터 분석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금융위는 '금융공공데이터담당관' 소속 직원에게 성과급 우대, 유연한 복무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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