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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미중 소식에 당분간 변동성 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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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 2019.11.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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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의 흐름이 여전히 미중 무역협상 관련 소식에 따라 연동되고 있다. 이날은 미국과의 1차 합의에 낙관한다는 류허 중국 부총리의 발언이 소폭 상승을 이끌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일 대비 0.012%포인트 오른 1.462%로 마감했다. 국고채 5년물은 0.013%포인트 오른 1.532%를 기록했다.

10년물은 0.001%포인트 오른 1.672%, 20년물은 0.026%포인트 내린 1.617%로 장을 마쳤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변동은 통화정책, 수급, 무역분쟁 이슈에 따라 움직이는 데 통화정책과 수급은 11월까지 어느 정도 시장의 예측이 되지만 무역분쟁 관련 뉴스가 노이즈를 만들면서 금리의 변동성을 만든다"고 진단했다.

신 연구원은 "지금은 무역분쟁 이슈 이외에는 금리를 확 끌어올리거나 내리게 할 만한 뚜렷한 요인이 없다"며 "무역협상을 예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금리의 방향성 전망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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