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2일자

[종합]
BTS도 병역 열외 없다 “대체복무자 20% 감축”
‘아세안 퍼스트’ 신남방정책 2.0 레벨업
OECD “올해 韓성장률 2%”…0.1%P 또 낮춰
“삼성과 경쟁, 애플에 관세면제 검토”
내년 2월부터 부부동반 육아휴직 가능
文대통령 “소주성 정책 성과”
‘극일’ 소·부·장 전문인력 확보 필요…이공계 박사급 특례 유지
산업기능요원 20% 감축, 중소기업계 반응은

[한·아세안 스페셜 비전]
韓 ‘젊은 아세안’ 손잡고 美·中 의존적 교역구조 탈피 나선다
5개국 잇는 메콩강서 ‘한강의 기적’ 재연
각국 정상·OECD 한자리에…신남방정책 큰 틀 짠다
韓, 글로벌 성장엔진 ‘가열’…‘자주외교’ 새로운 문 열릴 것
“만날 때 아니다” 김정은 참석 불발
“공동번영 동반자”…‘파워’ 앞세운 中·日과 차별화


[the300]
지소미아, 내일 0시 종료 수순…靑 “마지막까지 日과 대화”
북미대화 ‘힘’ 싣는 비건 “최선희 나와라”
한국당 “현역의원 절반 이상 교체” 개혁공천 선언

[오피니언]
장강의 거대한 악어와 악어새
무역전쟁에 관한 역사 교훈
기업환경 개선, 국회 도움 절실
기름도둑 예방, 웹툰이 앞서 가서야
韓·中 게임 판호문제, 정부가 나설 때

[국제]
“美中 1단계 무역합의, 연내 못 끝낼 수도”
‘일존 부족’ 日 편의점 불꺼진다
中지방도시 “K-스타트업 모셔라”…입주 지원·통큰 투자


[금융]
캐피탈사 부동산리스 진입장벽 허문다
하나銀 ETN 불완전판매 기관경고 예고
고단한 서민 ‘어부바’…지역사회 지키는 실현
벼랑 끝 기사회생 ‘케이뱅크’…KT 최대주주 가는 길 열렸다

[산업]
정용진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로” 홍남기 “뚝심 투자 감사”
‘CJ’ 오리지널콘텐츠, 넷플릭스서 본다
‘백종원 도시락’ 4년 만에 1억개 팔렸다
러시아 멀티브랜드숍 첫발 내민 이니스프리
이재용 10년 신뢰의 결실…BMW에 배터리 3.8조원 수주 ‘잭팟’
눈길 잡은 K5…기아차 “年 7만대 판매 목표”

[미래산업]
수리수리…낡은 여관이 재밌는 호스텔로
‘특허 한일전’ 서울반도체 6년 만에 승리
시멘트업계, 500억 부과금 폭탄 피했다
레이언스, CMOS 동영상 디렉터 ‘산업자원부 인증’

[2019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컨퍼런스]
방문교사·패션공유·택시동승…손댈수록 삶이 풍요로워진다
대학생 교사 2.7만명…자녀돌봄·배움 한번에
흔들면 멤버십 바코드 나타나…편의성 ‘넘버 1’
2천만명 눈길 끈 글로벌 웹툰·웹소설 플랫폼
확정조건 대출 1분만에 ‘뚝딱’…문턱 낮췄다
“원하는 만큼 일할수 있게 해달라”…“Z세대 이해, 성공의 열쇠”
특별한 날, 이젠 호텔부터 액티비티까지 한번에
스마트폰 카메라로 현장 파악해 ‘원격 솔루션’
귀로 듣는 명작·명강…창작자 지원도 아낌없이

[기업 스토리]
삼성전자 ‘좋은 세상 만들기’ 사회문제 해법 제시
현대자동차그룹 ‘中 사회책임 발전’ 車부문 4년째 선두
현대모비스, 투명우산 100만개 ‘어린이 사랑’ 펼쳐
LG그룹 7개 계열사, 동반성장지수평가 ‘최우수’
LG화학, 기획부터 수출까지 협력사와 ‘어깨동무’
효성, 문화후원·해외봉사…진화하는 ‘나눔’
삼성물산, 미래세대에 ‘직업체험·진로개발’ 지원

[농업·기업 ‘상생의 시대’]
유통단계 줄여 농가 웃음 키운 CJ…함께 가는 ‘신선한 길’
農-기업 지속협력 위해 다양한 ‘상생모델’ 발굴

[기획]
고품질 디젤유 대량생산…이집트 대역사 이끈 기술력
“중량재 하나 현장이동만 3주…악조건 극복 GS건설 명성 높여”
이번엔 274m ‘철강 타워’…말레이시아 스카이라인 새로 그렸다
글로벌 건설사 독과점시장 국내 첫 원청 참여…해외수주 3조원 달성 눈앞

[사회]
“소음·진동 없어 피로도 ‘뚝’…시민보호·공기정화 두 임무”
순위조작 의혹 ‘프듀48’도 팬들, 사기죄 고소 나섰다
“인헌고, 정치편향 교육 없었다” 서울교육청 최종결론
자율주행차 내달 강남대로 달린다

[People]
“韓, 라오스 ‘발전모델’로…맞춤형 협력을”
“한류 10년, 더 퍼지게” 유럽 전초기지 ‘파리 코리아센터’ 오픈
신한금융, 女리더 육성…‘쉬어로즈 컨퍼런스’
삼성, 서비스기술경진대회…1700명 참가
신임 기초과학연구원장에 노도영 교수

[증권]
신한금융·DB손보, 하반기 ESG 최우수 등급
美中협상 다시 ‘오리무중’ 코스피 삭풍 2100선 붕괴
“글로벌 성장세 둔화 지속, 채권투자 늘려야”
판짜인 한투·카카오 vs 미래에셋·네이버…핀테크 ‘二色대결’
“상장주관사도 투자”…기대감 모으는 ‘다원메닥스’
‘글로벌 PI 1위’ SKC코오롱PI, 글랜우드PE 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