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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자담배 사망자 47명…전체 피해자 2290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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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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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올해 들어 미국 전역에서 베이핑(전자담배를 이용한 액상 니코틴 흡입)과 연관된 사망자가 47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날(20일) 기준으로 올해 베이핑 관련 질환자는 모두 22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폐 손상 같은 호흡기 질환이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전주 집계치보다 5명 늘어난 47명으로 확인됐다. 사망자의 경우 미 전역 24개 주에서 고르게 발생했다.

CDC는 대마초 화합물로 알려진 대마성분액상(THC)을 함유한 제품을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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