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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협력사와 공존위해 사업체질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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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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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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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회 워크숍'서 주문

지난 21일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9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에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지난 21일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9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에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와 협력사가 공존하기 위해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와 같은 혁신기술을 경영 전반에 접목하고 사업방식과 체질을 변화시켜야 한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지난 21일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열린 '2019 협력회 워크숍'에 참석해 "협력사의 생산라인 자동화와 정보화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미래 핵심역량을 확보하겠다"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LG전자가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엔 조 부회장과 이시용 구매경영센터장(전무) 등 LG전자 경영진을 비롯해 95개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사들의 모임이다.

LG전자 (77,200원 보합0 0.0%)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라인 자동화와 정보화시스템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 주도의 혁신활동을 강화하고 상생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20억원 규모의 ‘상생 성과 나눔’ 펀드를 조성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에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생산라인 자동화 등 혁신활동을 펼친 12개 업체를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하고 각각 5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또 우수 협력사의 혁신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별도 부스를 마련해 전시했다.

LG전자는 이날 워크숍에서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진행한 상생협력 활동과 제조공정에 적용한 디지털 전환을 소개하고 내년도 경제전망과 주요 추진과제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대표들에게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50S 씽큐(ThinQ)'를 선물했다.

한편 LG전자는 협력사가 다양한 혁신 기술을 경영전반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조혁신을 위한 컨설팅 지원 △무이자·저금리 대출 △신부품 개발 지원 △무료 교육 지원 등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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