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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도 악플 피해 막는다…트위터 '숨기기'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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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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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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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숨기기 기능 전세계 확대…대다수 사용자 답글 숨기기 사용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 사용자들이 보고 싶지 않은 악플을 숨길 수 있게 됐다.

트위터는 캐나다와 미국, 일본에서 시범 운영하던 ‘답글 숨기기’ 기능을 전세계로 확대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트위터는 올 초 캐나다를 시작으로 미국과 일본 등 3개 국가에서 답글 숨기기 기능을 시범 운영 중이다.

트윗 게시자는 자신의 트윗에 달린 답글 중 대화의 주제에서 벗어나거나 악의적인 답글을 발견할 경우 트윗 우측 상단 옵션 탭에 위치한 ‘답글 숨기기’ 기능을 사용해 답글을 숨김 처리할 수 있다. 숨겨진 답글은 보기 아이콘을 클릭해야만 다시 볼 수 있다.

트위터는 이번 기능 업데이트와 함께 지난 시범 운영을 통해 얻은 이용자 반응도 공개했다.

트위터 조사에 따르면 시범 운영에 참여한 대다수의 이용자가 대화 주제에서 벗어나거나 악의적인 답글을 대상으로 ‘답글 숨기기’ 기능을 사용했으며, 해당 기능을 사용한 이용자 중 85%는 차단하기나 뮤트 기능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답글 숨기기’ 기능이 차단과 뮤트 기능 외 새롭고 효과적인 대화 관리 수단이 된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답글 숨기기' 기능을 시작으로 이용자가 스스로 대화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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