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KBL-네이버, 프로농구 경기 영상 아카이브 협약식 개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KBL-네이버, 프로농구 경기 영상 아카이브 협약식 개최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9.11.22 11:57
  • 글자크기조절
KBL & 네이버 프로농구 영상 아카이브 협약식 모습. 이정대 KBL 총재(왼쪽)와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 운영 총괄. /사진=KBL 제공
KBL(한국농구연맹)과 네이버가 과거 프로농구 영상 아카이브 협약식을 개최하고 손을 잡았다.

KBL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사 네이버와 22일 오전 11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KBL 센터에서 프로농구 경기 영상 아카이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대 KBL 총재와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 운영 총괄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농구 경기 영상 아카이브 협약을 계기로 KBL 원년시즌(1997 시즌)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경기 영상이 네이버를 통해 서비스된다.

이에 프로농구를 사랑하는 팬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보고 싶은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도 올 시즌 초반 프로농구 흥행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프로농구 지도자로 코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도훈(인천 전자랜드), 이상범(원주 DB), 문경은(서울 SK), 이상민(서울 삼성), 김승기(안양 KGC), 현주엽(창원 LG) 감독의 현역 선수 시절 다양한 플레이 영상을 접할 수 있게 돼 색다른 재미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농구 경기 영상 아카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는 해당 콘텐츠 제작과 관련해 경기별, 선수별 다양한 하이라이트 제작을 통해 스포츠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尹, 이재명과 다음주 '영수회담'…"자주 만나 국정 논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