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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티맥스와 공공·금융·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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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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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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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KT 클라우드에 티맥스 솔루션 결합한 SaaS형 서비스 출시

KT는 티맥스소프트와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등 티맥스 그룹 3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공·금융·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사진=KT
KT는 티맥스소프트와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등 티맥스 그룹 3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공·금융·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사진=KT
KT가 자사 클라우드에 티맥스 솔루션을 결합한 서비스형 클라우드(SaaS)를 연내 선보인다.

KT (23,750원 상승150 0.6%)는 티맥스소프트와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등 티맥스 그룹 3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공공·금융·기업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티맥스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강수 KT 인프라서비스 단장과 한상욱 티맥스오에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특화 솔루션 수요에 대응하기로 했다.

우선 이번 협약으로 KT는 연내 클라우드 인프라와 티맥스 3사 솔루션을 결합한 서비스형 클라우드(SaaS)를 선보인다. 티맥스데이터의 DBMS(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티베로'(Tibero)와 티맥스오에스의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 티맥스소프트의 WEB/WAS '제우스'(JEUS)·'웹투비'(WebtoB) 등과 각제품의 설치·업데이트 프로그램 'T-Up'까지 5종을 우선 출시한다. 이후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추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티맥스는 국내를 대표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티맥스소프트의 '제우스'는 국내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시장에서 4000여 고객사를 확보해 독보적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티맥스데이터의 '티베로'는 국내외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에 도입돼있다.

KT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존을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다. 2015년 국내 최초 공공기관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G-클라우드를 구축한 데 이어 금융사를 위한 VPC(중대형 금융사를 위한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FSDC(금융전용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센터) 등 다양한 금융 클라우드 상품도 선보였다.

이강수 KT 인프라서비스단장은 "공공·금융·기업 등 특화 클라우드에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는 KT와 티맥스의 협력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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