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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사범대학,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봉사 체계 확립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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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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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사범대학,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봉사 체계 확립
원광대학교 사범대학은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교육봉사를 할 수 있도록 교육봉사 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봉사 체계 확립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0여 개의 교육봉사 기관과 협약을 추진 중인 원광대 사범대학은 교내 시민교육사업단을 주축으로 최근 11개 기관과 협약을 마쳤다. 교육봉사 활동 운영에 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범대학, 일반교직과정, 교육대학원 등 교원양성기관에 재학 중인 학생의 재학 중 60시간 교육봉사 이수 지원을 위해 대학과 교육봉사 기관이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봉사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은숙 사범대학장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대한 책무를 다하기 위한 협약 추진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합심해 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일환이다"며 "교육봉사 활동은 소외계층에 도움을 주고, 봉사에 참여하는 예비 교원에겐 교육 현장 이해와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학생들에게 교육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적극 지도한 기관장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대학에서 더욱 관심을 가져 충실한 교육봉사 활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광대 사범대학은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시민교육 역량강화사업에 연구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전국 유일의 거점대학으로써 사범대학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시민교육사업단에서 추진하는 협약에 참여한 똘레랑스지역아동센터, 익산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중앙지역아동센터 등 11개 기관은 봉사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연계 협력하고, 교육활동 지원에도 상호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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