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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홍콩인권법'…불확실성 확대에 숨죽인 외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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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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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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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0.8원 오른 1178.9원…불확실성 확대에 '눈치보기'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2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36포인트(0.26%) 오른 2101.96 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7포인트(0.33%) 내린 633.92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78.1원)보다 0.8원 오른 1178.9원에 마감했다.2019.11.22.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22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36포인트(0.26%) 오른 2101.96 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7포인트(0.33%) 내린 633.92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78.1원)보다 0.8원 오른 1178.9원에 마감했다.2019.11.22. misocamera@newsis.com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외환시장이 눈치보기 장세를 이어갔다. 미중 무역협상이 답보상태에 빠지고 미 상원에서 홍콩인권법을 통과시키는 등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원/달러 환율은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일대비 0.8원 오른(원화가치 하락) 1178.9원에 장을 마쳤다. 전일 8원이 오른 것에 비해 소폭의 상승세다.

가장 큰 변수는 미중 무역협상이다. 홍콩인권법이 미국 상원을 넘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손으로 넘어가면서 미중 협상도 교착상황에 빠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에 서명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중국 정부는 "단호하게 반격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며 경고했다.

양국은 추가관세 철회를 놓고서도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중국은 기존 추가관세 철회를 무역합의의 조건으로 내세우는 반면 미국은 중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강화, 강제 기술이전 방지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관세 철회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성윤 하이투자선물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 홍콩간 문제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하는 가운데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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