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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 이전 갈등' 건국대 총장,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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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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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주지역위 발언에 징계위 회부·직위해제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 © 뉴스1 DB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 © 뉴스1 DB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서울에 있는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을 충북 충주 글로컬캠퍼스 이전을 추진 했다가 논란으로 재단 이사회에 의해 직위해제된 민상기 건국대 총장이 법원에 냈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서울동부지법은 민 총장 측이 22일 오후 직위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취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 총장은 직위가 해제된 상태로 건국대 재단 징계위원회(재단 징계위)의 결정을 기다리게 됐다.

민 총장 측은 "오해를 상호 간 해명했기 때문에 합의에 의해 가처분 신청 취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건국대는 지난 1985년 충주캠퍼스에 인가를 받고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2005년 의전원으로 전환했다. 건국대는 2007년부터 서울캠퍼스에서만 의전원 수업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회가 '편법 이전'이라며 반발하자 민 전 총장은 지난달 23일 의전원을 충주로 이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학교 측과 갈등을 빚었다.

건국대 재단은 독단적이고 정치적인 행보라며 지난달 28일 그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면서 직위해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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