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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상품 판매수수료 '홈쇼핑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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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 2019.11.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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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최저치…업계 평균 대비 11.0%포인트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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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사옥.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이 홈쇼핑업계에서 가장 낮은 중소기업 상품 판매수수료율을 책정해 협력사 부담을 최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홈앤쇼핑이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홈쇼핑 판매수수료율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홈앤쇼핑의 중소기업 상품 판매수수료율은 19.5%로 전체 7개 홈쇼핑사들 가운데 가장 낮았다. 전체 평균(30.5%) 대비 11.0%포인트 저렴했다.

홈앤쇼핑의 전체 상품 판매수수료율도 21.3%로 전체 평균(29.6%)보다 8.3%포인트 낮았다. 이번 통계는 과기부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협력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납품 협력사의 실질 부담을 반영하도록 산정 기준을 개선한 자료다.

홈앤쇼핑의 판매수수료율이 낮은 것은 대규모 판촉비용을 사실상 전액 부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규모유통업법'상 홈쇼핑업체는 판촉비를 납품업체에 50%까지 부담시킬 수 있지만 홈앤쇼핑은 98% 가량을 스스로 냈다.

이밖에도 홈앤쇼핑은 △상품대금 지급시기 축소 △성과공유제 △상생펀드 등 협력사의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진행 중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설립 이후부터 업계 최저 수준의 판매수수료율을 유지하며 중소 협력사의 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 경제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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