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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김동현 교수, 긴급출동 지원시스템 개발

대학경제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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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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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김동현 교수, 긴급출동 지원시스템 개발
전주대학교는 최근 소방안전공학과 김동현 교수는가 소방 긴급차량 출동을 돕는 'AI 도로환경 인식 동적 가디언스'를 개발, 출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적 가디언스는 일반적인 네비게이션 경로안내 서비스에서 신호제어와 CCTV, AI 인식 기술을 활용해 장애물 및 차량진입이 불가능한 도로환경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소방긴급차량의 최적 출동 경로를 제공한다.

실제로 덕진소방서에서 화재현장까지 출동하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한 결과, 기존 출동시스템에서는 720m 출동거리에 13분이 소요됐다. 하지만 AI 도로환경 인식 동적 가디언스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917m 이동거리에 3분 13초로 약 10분 가량 출동시간이 단축됐다.

김 교수는 공공 빅데이터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보유한 공간 DB를 활용해 긴급자동차 출동경로 전용지도를 제작했다.

이 전용지도에 전라북도 전체 지역의 긴급자동차(소방차) 진입 불가·곤란 구역을 업데이트하고 실시간 CCTV 영상을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긴급차량에 최적의 경로를 송출한다.

김 교수는 "1분, 1초에 골든타임이 오가는 급박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긴급자동차가 출동할 수 있도록 돕고자 연구를 진행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재난현장 출동 시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고 신속하게 재난안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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