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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공사현장서 도시가스 누출…인근 주민들 대피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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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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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잘못 건드렸을 것…일시차단 후 마무리 조치중"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2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개포고등학교 앞 도로 공사 현장에서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9분쯤 공사현장에서 가스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공사 도중 배관을 잘못 건드린 것으로 추정하고 인근 가스공급을 중단한 뒤, 소방통제선을 설치해 주변 접근을 차단했다.

가스 냄새가 유출되면서 일부 시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했고,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인근 가스관을 일시적으로 차단했고 가스공사에서 현재 마무리 조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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