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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 SUV 시장 스테디셀러 쌍용차 코란도..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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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 2019.11.2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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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 모델 출시와 함께 C-세그먼트 SUV 시장서 점유율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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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가솔린/사진제공=쌍용차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신형 코란도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C세그먼트(준중형) SUV 시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8월 가솔린 모델 출시에 힘입어 올 10월까지 누적 판매 대수가 1만2936대로 전년 동기 대비 300% 이상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 전체 C세그먼트 SUV 시장에서 코란도 시장점유율도 지난 7월 17% 수준에서 10월엔 26%까지 회복하며 꾸준하게 판매가 늘고 있다.

코란도 가솔린은 세련된 디자인과 튼튼한 안전사양으로 출시와 함께 많은 관심을 받았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9인치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인피니티 무드램프의 조합을 통해 고도의 첨단기술과 세련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차량 주변을 완벽히 스캐닝해 위험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딥 컨트롤'(Deep Control) 기능도 눈에 띈다.

아울러 차체의 74%가 고장력 강판이며 이 중 46% 가량이 첨단·초고장력 강판이다. 동급 최다인 7개의 에어백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성도 갖췄다.

쌍용차는 최근 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상품성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엔진 라인업 7종 가운데 가솔린이 4종으로 디젤(3종)보다 많다.

쌍용차 창원 엔진 공장은 1991년 메르세데스-벤츠와 기술 제휴를 통해 1994년부터 가솔린 엔진 생산을 시작했다. 2004년부턴 독자 기술로 엔진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1.5L 터보 가솔린 엔진은 엔진성능과 연료 소비량, 환경규제 대응, NVH(진동·소음) 향상 등 4가지를 모두 만족시킨다.

이외에도 코란도 1.5ℓ 터보 GDI 엔진(e-XGDi150T)은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국내 SUV 최초로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 경제성도 갖췄다.
코란도 가솔린/사진제공=쌍용차
코란도 가솔린/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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