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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중학교 10개교에 첨단미래교실 구축

사회부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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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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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중 등 8개교 구축·부곡초 등 2개교 다음 달 문 열어

부산 용수중학교의 첨단미래ZONE 모습
부산 용수중학교의 첨단미래ZONE 모습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을 위해 초·중학교 10개교에 ‘첨단미래교실’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교실은 학교별로 일반 교실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재구조화하고 스마트 학습기기 및 인터넷 환경을 구축한 학교별 특색있는 첨단미래형 학습공간이다.

클라우드 시스템과 스마트기기, 태블릿 컴퓨터, 크롬북 등을 통해 다양한 수업 및 학습활동을 할 수 있다.

동아중과 태종대중, 용수중, 분포중, 천마초, 포천초, 강동초, 석포초 등 8개교는 구축과 함께 문을 열었고 부곡초와 서명초 등 2개교는 구축을 완료하고 다음 달 문을 연다.

지난달 문을 연 동아중의 ‘마토피아’는 교과수업 및 학생 중심의 활동 공간과 창의체험 마당, 배움발전 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마초의 ‘다온나루’는 일반 교실과 달리 실내에 학습·발표 공간 등으로, 포천초의 ‘드림 스타터’는 배움·이해 공간과 놀이·표현 공간 등으로 각각 꾸몄다.

태종대중의 ‘섬솔마루’는 계단형 공간과 발표 무대, 개인 및 팀 활동 공간, 미디어 활동 공간 등으로 되어 있다.

용수중의 ‘첨단미래ZONE’은 학습주제 및 활동별 토의·토론 프로젝트 학습의 꿈터와 학교 내 버스킹 학습의 끼터,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배움터 공간 등으로 조성했다.

분포중의 ‘STARTBOOKS’는 첨단기기 및 학습활동의 효율적 공간과 칠교판으로 구성된 책상 공간, 창의·상상을 표현하는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강동초의 ‘디자인 씽킹존’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학생 친화적인 공간 및 건물과 건물을 이어 주는 틈새 공간 등으로, 석포초의 ‘STAR놀이터’는 창의놀이존과 e에듀테크존 공간 등으로 각각 꾸몄다.

다음달 20일 문을 여는 부곡초의 ‘별별상상마루’는 창의적인 사고·발표 공간인 계단형 무대와 학생들의 토의·토론 활동을 촉진하는 공간 등으로, 다음 달 23일 개관할 서명초의 ‘꿈을 담은 교실’은 플립드 러닝 공간과 놀이·발표 공간, 토의·토론 공간, 프로젝트학습 공간, 창의적인 학습 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에도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첨단미래교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첨단미래교실은 기술 발달에 맞게 공간혁신에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것으로, 미래교실수업을 위한 부산시교육청의 독특한 학습공간”이라며 “학생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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