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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 5개?"…갤S11+ 미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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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 2019.11.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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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카메라 모듈 탑재…카메라 성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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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예상 렌더링 /사진=온리크스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1·S11e(가칭) 렌더링에 이어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11+(플러스) 렌더링도 등장했다. 앞서 공개된 S11과 거의 같은 외관이지만, 카메라는 다소 다른 모습이다.

26일(현지시각) IT 관련 유명 트위터 온리크스(@Onleaks)는 인도 매체 캐시카로와 함께 소문을 기반으로 한 갤럭시S11+의 렌더링 영상을 공개했다. 온리크스는 아이폰11과 갤럭시노트10 등의 정확한 렌더링을 선보인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후면 카메라 모듈이다. 아이폰11에서 인덕션이라 조롱받던 대형 카메라 모듈이 갤럭시S11에도 적용됐다. 모듈 안에는 5개의 카메라와 2개의 센서, 플래시 등이 탑재됐다.

독특한 점은 카메라 배치다. 앞서 공개된 갤럭시S11·11e은 카메라와 플래시가 L자 형태로 나란히 정렬된 모습을 보여줬지만, S11+ 모델에서는 5개의 카메라와 1개의 플래시가 비정형으로 배치됐다. 얼핏 보면 주사위 눈금 5와 비슷하다. 매체는 왜 이런 배치로 렌더링을 제작했는지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

갤럭시S11+ 예상 렌더링 /사진=온리크스
갤럭시S11+ 예상 렌더링 /사진=온리크스
갤럭시S11+는 1억800만 화소 카메라와 광학 5배줌을 지원하며, 카메라 기능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네덜란드 매체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21일 유럽특허청(EUIPO)에 '싱글 테이크'와 '비디오 스핀'이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이들 상표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위한 기능으로 예상된다. 싱글 테이크는 짧은 시간 사진과 영상을 연속으로 촬영해 이 중 한 장면을 캡처하는 기능일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디오 스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는 이달 초 '스페이스 줌'이라는 상표도 출원했다. 스페이스 줌은 사진 품질 손상 없이 피사체를 확대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갤럭시S11+는 6.9인치로 전작 대비 0.5인치 가량 화면이 커지지만, 베젤이 줄어들며 전체 크기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을 전망이다. 이 외에 갤럭시노트10에 이어 이어폰 단자가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S11 시리즈는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 앞서 2월 18일 미국에서 자체 공개 행사를 통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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