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노션, 글로벌 디지털기업 웰컴그룹 인수 완료

머니투데이
  • 강미선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11.28 11: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주총 승인 등 인수절차 마무리…"디지털 역량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이노션, 글로벌 디지털기업 웰컴그룹 인수 완료
이노션 (64,900원 상승200 0.3%)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웰컴그룹(Wellcom Group Limited, 이하 웰컴) 인수 절차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노션은 지난 7월 웰컴과 인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웰컴은 후속 절차로 최근 주주총회 승인을 받고 호주 법원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이노션의 해외 자회사로 공식 편입됐다. 호주에 본사를 둔 웰컴은 현재 미국, 영국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총 8곳의 디지털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웰컴은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 및 소셜 미디어 전략,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 대행 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소매유통·식료품(테스코, 콜스, 템퍼 씰리 등) △금융·통신(ANZ 은행, 텔스트라 등) △패션·뷰티(바디샵, 빅토리아 시크릿, 루이비통, 로레알 등) 등이 웰컴의 대표 고객군이다.

이노션은 웰컴 인수가 회사 성장 및 수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웰컴은 최근 3년간 영업이익 등 연도별 성장률에서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노션은 세계 최대 광고시장인 미국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웰컴이 이노션 미국법인(IWA) 및 캔버스 월드와이드(CWW)를 비롯한 이노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해 디지털 기반의 통합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웰컴 인수에 따라 이노션의 전체 글로벌 네트워크는 20개 국가, 28개 거점(한국본사+27개 해외법인), 2700여명의 임직원 등으로 확대됐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하루만에 또 최고치…"호텔·음식료 등 내수주 주목"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