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사실혼 관계였으나 버림받아"…허경영 고소한 최사랑 누구?

머니투데이
  • 오진영 인턴
  • VIEW 376,080
  • 2019.11.28 15:57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 주장한 가수 최사랑…"허경영 지지자들이 꽃뱀으로 몰아가"

image
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가수 최사랑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르와지르 호텔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69)와 사실혼 관계였다고 주장한 가수 최사랑씨(43)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허 대표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대선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2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최사랑'이 등장했다. 최씨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2015년 12월부터 2019년 초까지 허 대표와 동거하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최씨는 해당 방송서 "허 대표는 뚜렷한 증거가 있는데도 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면서 "지지자들을 동원해 지난 10월부터 나를 '꽃뱀'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지난 10월 30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도 "나와 오랫동안 연인 관계였던 허 대표가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었다"면서 "녹취록과 목격자 등 수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허 대표의 지지자들과 허 대표가 '꽃뱀 몰이'를 계속해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다. 원한다면 허 대표와의 성관계 내용까지도 폭로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최씨는 지난 21일 허 대표의 지지자들이 '꽃뱀 척결 범국민 운동본부'를 결성해 최씨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유포하는 등 신변에 위협이 가해졌다며 강용석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하고 서울가정법원에 '재산 분할 5억원, 위자료 2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강 변호사는 유튜브 계정을 통해 "허 대표는 사실혼 관계의 일방적 파기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지난 2015년 허 대표가 작사한 곡 '부자되세요'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2017년에는 허 대표와 듀엣곡 '국민송'을 공개했다. 1994년에는 '대통령의 딸'이라는 영화에 딸 최윤경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허 대표와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동명의 탈북민 출신 가수 최사랑과 혼동해 탈북민 프로그램에 출연 제의를 받는 해프닝이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지난 3월에는 '헛사랑'이라는 발라드 곡을 발표하고 발라드 가수로서의 재데뷔를 발표하기도 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법률N미디어 네이버TV
머니투데이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