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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컨소, 고양삼송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우선협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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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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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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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역 인근 국내 최초 단독형 집합주택 175가구 고급

사회혁신기업 더함의 컨소시엄이 고양삼송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3호선 삼송역 인근에 사회주택으로는 국내 최초로 단독형 집합주택 17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18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고양삼송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사업의 사업계획서 평가 결과 총 153점 만점 기준, 124.95점을 기록한 더함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더함 컨소시엄에는 더함, 이엠에이건축사사무소, ㈜동양, 위스테이지축사회적협동조합, ㈜스페이스잇다가 함께 참여했다. 60일 이내 LH와 사업협약을 체결하면 민간사업자(토지임대기간 17년) 지위를 갖게 될 예정이다.

사회주택은 사회적경제주체가 공급·관리를 맡아 입주민들이 저렴한 임대료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임대주택의 유형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이 지원하되 민간이 주도하고 기획하는 새로운 형식의 임대주택으로서 입주민들은 최소 15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임대기간이 종료되면 LH가 사업자로부터 건물을 매입해 일반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 풍성한 커뮤니티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입주자들이 주도적으로 커뮤니티를 운영, 활성화해 나가는 것 또한 특장점이다.

더함 컨소시엄은 이번 공모에서 다양한 삶을 위한 주택과 건강한 커뮤니티 형성을 제안했다. 특히 더함이 사업주관사로 추진 중인 인근 '위스테이 지축' 사업과 연계해 해당 단지를 넘어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지 일원이 고양 시내 사회주택 허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사업주관사인 더함은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남양주시 별내·고양시 지축 지구에 총 1030가구 규모의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기획, 개발, 공급하고 있다.

사회임대주택, 소셜 커뮤니티 타운, 소셜 스마트시티, 도시재생, 생활SOC 등 부동산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에 걸쳐 공공성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더함 양동수 대표는 "더함은 남양주시 별내, 고양시 지축·삼송 지구 사업과 같은 사회적경제 방식의 공공성 높은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해 주거안정과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담보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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