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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가 투병 고백한 '뇌동맥류' 어떤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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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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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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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정일우가 뇌동맥류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정일우는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27살 정도에 뇌동맥류 판정을 받았다. 시한폭탄과도 같은 무서운 병이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심했다"며 "우울증이 몰려와서 한 달 넘게 집밖에 나갈 수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정일우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아픔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그러다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바로 산티아로고 향했고, 배우가 아닌 청년 정일우로서 도전했다. 힘들었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일우는 지금은 괜찮냐는 질문에 "아직 수술하기에는 나이가 어려서 3개월에 한번씩 관찰하면서 지낸다"고 밝혔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고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혈관 질환이다. 뇌동맥류가 터져 출혈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와 뇌동맥류가 주변 신경조직을 압박해 비정상적인 신경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발병하면 3분의 1의 확률로 사망에 이를 정도로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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